만화 원고가 통째로 잡지《부르터스Brutu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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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tus》, '만화 부르터스' 통권 817호 표지

《Brutus》, ‘만화 부르터스’ 통권 817호 표지

 

일본의 문화 격주간지 《Brutus》는 대중문화와 예술전반, 라이프스타일, 사회적 이슈나 트렌드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범위에서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한 호에 집중적으로 다루는 것으로 유명한 잡지다. 일본의 만담에 대한 특집 다음에는 『슬램덩크』의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 특집으로 잡지 한 권을 채우고 그 다음 호에는 아쿠아리움 특집호를 내놓는 식.

2016년 2월 1일에 발매된 《Brutus》최신호(2월 15일자/통권 817호)는 ‘만화 부르터스’라는 제목을 달고 만화 여덟 작품의 원고 한 화를 그대로 실어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하나자와 켄고의 『아이 엠 어 히어로』, 이시즈카 신이치 『BLUE GIANT』, 우라사와 나오키 『빌리배트』를 비롯해 아직 국내에는 정식 출간되지 않은 작품인 나카무라 키요 『엄마가 둘이어도 괜찮으려나お母さん二人いてもいいかな!?』, 히가시무라 아키코 『눈꽃의 범雪花の虎』, 안도 유키 『마치다 군의 세계町田くんの世界』, 고야마 유지로 『돈까스 DJ 아게타로とんかつDJアゲ太郎』, 시리아가리 고토부키 『지구방위가문의 사람들地球防衛家のヒトビト』이 해당되는 여덟 작품이다. 각 작품의 담당 편집자가 추천하는 한 화 전체를 게재했으며 각각의 원고 서두에는 작가정보와 작품에 대한 분석 등도 함께 실려 있어 해당 화 원고를 꼽은 이유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Brutus》에 원고가 실린 여덟 작품. 국내 미출간 작이 다섯 편이다

《Brutus》에 원고가 실린 여덟 작품. 국내 미출간 작이 다섯 편이다

 

《Brutus》는 격주간 매거진으로, 만화 원고가 실린 최신호는 2월 15일자로 발매, 3월 1일자(통권 818호)가 발매되기 전까지 판매된다. 국내 대형서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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