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히어로』 후속작, TV시리즈로 나온다 | 에이코믹스

『빅 히어로』 후속작, TV시리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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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개봉한 월트디즈니의 장편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가 TV시리즈로 돌아온다.

 

지난 3일, 월트디즈니 TV애니메이션 부서는 『빅 히어로』의 후속 이야기를 다룬 TV시리즈를 제작 중이라고 발표했다. 총괄프로듀서는 디즈니채널 시리즈 ‘킴파서블’의 마크 맥코클과 밥 스쿨리다.

 

『빅 히어로』는 디즈니가 마블을 인수한 후 처음으로 제작한 디자니-마블 콜라보레이션 작품이다. 『볼트』의 크리스 윌리엄스와 『곰돌이 푸』의 돈 홀 감독이 연출했다.

 

‘하마다 히로’라는 로봇공학 분야 천재 소년이 로봇 친구 ‘베이맥스’와 함께 슈퍼 히어로팀을 구성, 범죄자들과 맞서 싸운다는 내용을 그렸다. 국내에서는 다니엘 헤니가 주인공의 형을 연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디즈니 특유의 가족적이고 희망적인 분위기와 마블 스타일의 슈퍼 히어로가 성공적으로 어우러졌다는 호평을 받으며 2015년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후속작은 로봇공학 천재 소년 ‘히로’가 로봇친구 ‘베이맥스’와 함께 여러가지 새로운 기술과 로봇들을 개발, 악의 세력으로부터 미래도시 샌프란소쿄를 보호하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

 

새 시리즈는 2017년 미국 디즈니 XD채널에서 방영하며, 성우 캐스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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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개

  1. 기사에 오타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세번째 단락에 ‘디자니’라는 부분과 아래에서 두번째 단락에 ‘샌프란소쿄’라고 오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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