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코믹스가 휴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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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이사님사진

 

에이코믹스가 휴간합니다.

2년 6개월여의 시간 동안 세상의 모든 만화에 대해 이야기를 해온 에이코믹스가 당분간 휴간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에이코믹스를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일단 물러가지만 언젠가는 다시 독자 여러분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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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소개



댓글 14 개

  1. 혼자서 찾지 못하는 숨은 보석같은 웹툰들을 여기서 많이 알아갔는데 아쉽네요…꼭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2. 여긴 좀 잘 되길 내심 바랬는데 아쉽네요. 휴간이라 하셨으니 때가 되면 더 재밌는 컨텐츠로 다시 돌아올 거라 믿습니다.

  3. 최근에야 보기 시작한 에이코믹스. 너무 좋은 취지와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들로 인해 즐겨찾기를 해놔야지! 라고 오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가장 최신글을 보니 휴간한다고 되어있네요. 정말 아쉽고… 먼저 안타까움을 전혀야 하겠지만… 제 성격상… 냉정하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일단 현실적으로 바로 느껴지는 문제점을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
    여러 기사를 보면서 댓글이 너무 없는 부분이 안타까웠는데요… 댓글 시스템이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자동 로그인으로 편하게 댓글입력할 수 없다는 것도 불편합니다. 물론 회원가입을 귀찮아하는 사람이 많으니 페이스북이나 구글 연동 로그인 되면 좋을 것 같긴 하지만;; ㅠㅠ 쉽지 않겠죠. 댓글창 하나하나도 너무 큰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베스트 댓글과 댓글 추천 기능이 없는 것도 엄청 아쉽네요. 댓글을 유도하는 시스템이 없어서 댓글 쓰는 재미가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인터페이스나 구성이 너무 전문적이고 딱딱한 매거진같은 느낌입니다. 전문 기자들의 글만 읽어야 하는 느낌이랄까요. 웹형식에 어울리지 않게 소통이 부재된 생각이 듭니다. 독자들이나 사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소통공간이나 게시판 등이 너무 없어서… 정말 정보만 얻고 가야되고 편하게 대화하고 즐길만한 장이 없습니다.
    제가 자주 가던 e-스포츠 매거진 사이트가 있는데… 스타크래프트 관련 기사가 전문적으로 올라오지만. 스타크래프트1이 망한 뒤로는 커뮤니티만 보려고 계속 들어갔습니다. 해당 사이트도 커뮤니티 시스템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관리하더라구요. 점점 갈수록 기사는 안보고 커뮤니티 때문에 가긴 했습니다. 커뮤니티라고 별 건 없습니다. 유머게시글, 연예인 사진, 짤방… 가십거리 등등 만 있긴 했습니다만…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물론 해당 사이트 커뮤니티는 게시물을 올려 등급도 올리고 이상한 점수 같은 거 쌓아서 경품 구매하는 등… 게시물 업로드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과 장치들이 있긴 했습니다.
    그리고 홍보나 접근성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루리웹과 다음처럼 직접 연동되어 있거나… 아니면 네이버 포스트 같은 곳에 기사가 제공되어서 링크로 연동된다거나… 홍보도 되고… 사이트도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정말 좋은 만화 매거진을 최근에야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알게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휴간한다고 하니 정말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ㅠㅠ
    다음에 혹시라도 좋은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동안 에이코믹스를 운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혹시라도 다음에 에이코믹스가 돌아온다면… 모든 것을 직접하기 보다는 독자와 사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독자가 직접 리뷰를 올려 추천을 받고 일정 수준의 추천을 받아서 레벨이 올라간 독자는… 등급이 달라져 수익을 얻으면서 전문 리뷰를 작성할 수 있게 한다든지 하는 기능말이죠… 물론 전문 객원기자도 따로 있긴 해야겠죠.

  4. 홍보가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사용자가 많아졌을 때의 얘기겠지만 ㅠㅠ… 그나저나 댓글 수정이나 삭제 기능조차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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